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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8:14
뒤늦게 즐기는(?) 다크 소울 1편 (#14)
조회 수 195 추천 수 2 댓글 5
롤플레잉인데 액션 게임 같기도 한것이 고성에서는 플랫포머 게임처럼 실수하면 마구 떨어져 죽기까지 하는군요.
컨트롤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역시 전 이런 게임에 약한가봐요. 벌써 플탐이 30시간이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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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흘러간옛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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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괜찮게 돌아가나요? 예전에 했을땐 최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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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행에 별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사양은 i3에 860m 그래픽입니다)
하지만 병자의 마을에서는 간헐적으로 프레임 드랍(화면멈춤)이 일어납니다. 저는 그걸 알고가서 그런지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나온지 오래된 게임인데 요새 다시 최적화를 했을것 같진 않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
m이면 노트북인가요? 그냥 요새 성능이 좋아져서 그런가보네요. 그때 어느 사양으로 돌렸는진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권장사양보다 조금 높았을땐 렉걸렸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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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그래픽이 맞습니다. (스팀 머신이다보니...)
렉은 없는 것 같네요. 가뜩이나 무수히 죽어가며 하는데 렉까지 걸리면 두배로 고통받겠군요... 다행히(?) 제 실력만 걱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
ㅎㅎ 그렇담 저도 머지않아 도전을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