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3.27 10:55
3만원 주고 구입한 PS 플러스 한번에 뽕을 뽑은 기분..
조회 수 632 추천 수 5 댓글 5
1년 이용권 자체를 20% 할인해서 33000원쯤 하길래 해피머니 신공 이용해서 3만원쯤에 처음으로 구입해봤는데..
사실 멀티를 안하는지라 효용성이 좀 의심스럽긴 했었는데...
전부터 구입하려고 언제 할인하나.. 만 기다리고 있던 게임이 이번달 무료제공 받은걸로 이미 본전 다 뽑은 느낌...
괜찮네요 이거.. 앞으로 남은 11달 동안도 쓸만한거 몇개는 걸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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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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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예약구매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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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대박이었죠. 1월에 갓오브워3, 2월에 리틀빅플래닛3, 언틸던 3월에도 테어어웨이, 디스가이아까지 ㄷㄷ 욕 많이 먹었었는데 올해부터 혜자로 불리고 있죠. 인디게임도 쏠쏠하게 잘 줍니다 :) 스팀 찜목록에 있는 인디게임들 PLUS 무료로 여럿 받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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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부터 12개월간 맘에드는거 하나도 없어서 엄청 후회했죠.
그돈으로 스팀겜을 샀으면하고 아쉬웠습니다.
주변인에겐 시디 구매해서 즐기고 팔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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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짜로 받아뒀네요.
이겜 플탐이 어마어마 한걸로 알고있는대 시작하기 겁나네요.
요즘 프슨플 게임 좋은거많이줘서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