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3.25 10:55
PS4 pro....
조회 수 454 추천 수 6 댓글 6
어제도 역시 물량 풀린게 거의 없었네요.
옥션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물량 전체가 15대 정도 였고...
총판 같은 경우에도 5분만에 물량 다 소진 되어서 열받아서 PS4 Slim 을 그냥 살지 하다가 지금까지 기다린게
너무 억울해서 해외직구로 방향을 돌렸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또 직구를 하려고 하니 배송비 + 관세 붙으니깐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고, A/S 도 안되고....
결국 되팔램한데 미개봉 상품 55주고 사게 되었네요ㅠ (정발가격+5만원 정도면 흐음)
오늘 퇴근하고 데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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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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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전 개인적으로 니어 에디션(블랙박스)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아니면 저도 슬림 사야하나 고민중이라는 으 왜 있어도 사지를 못하니?!-전 ps항상 신품샀는데 이번엔 심각하게 고민중인 아 그냥 팔았던 액박이나 플삼이나 다시 사서 물량안정화때까지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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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좀 힘들고... 어제 오프라인은 물량 넉넉해서 오후2시에 방문한 사람들도 샀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없으셔서 온라인 노리신거였겠지만...
55정도면 오프에서 줄서는 시간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원래 박스밀봉 안되있으니 꼼꼼하게 내용물 잘 살펴보시고 거래하세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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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판매처 도장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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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 구매 하신분들은 좀 잇던듯..
머 서울지역 빼고는 오프는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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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는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고 어제 2시부터 판매시작해서 7시까지 물량 남아있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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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면 그나마 낫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