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깜놀해서(완전 선형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뜻인지 알고) 원문을 봤더니...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붙인거네요...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진정한(true) 오픈월드가 아니다. 라는 정도네요.
그러니까, 샌드박스형 오픈월드라던지, 아니면 GTA5 온라인 방식의 오픈월드를 말하는거고...

오히려 위쳐3나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을 많이 참고했다고 하니...
그마나 안심은 됩니다.

물론 제목에 '안드로메다'가 있어서....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ㅋㅋ
까봐야 알겠지요.

전작들도 좀 제대로 해봐야하는데
노트북 모니터에 검은 반점 출현 후 ...게임에 손이 막 안가네요 ㅜㅜ

원문을 대충 보니 전작처럼 완전 선형은 아니고 트레일러에 나온것처럼 퀘나 업글에 필요한 광물, 동.식물, 유적등을 조사할 수 있을 것 같고 몇몇 행성은 노마드 차량을 운전하며 돌아다닐 수 있나 봅니다 위쳐3의 퀘스트를 참고했다고 하는데 단순히 퀘스트만 참고했을리는 없고 조금은 돌아다니며 경관을 여행할만한 구조로 짜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 나와봐야 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