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마우스 G1에서 프로게이머가 만든 마우스까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변천사
그동안 게이밍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과 성능으로 그저 게임 할 때 조금 더 나은 기기에 불과했으며, 게이머들은 하나의 마우스로 모든 장르의 게임을 즐기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각 게임별, 상황별, 소비자 개인 취향 등에 맞는 각종 게이밍 마우스들이 출시돼 게이머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기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많아졌으며 비싼 고가 게이밍 제품도 과감하게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어 게이밍 기어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국민 마우스로 불리는 G1 마우스부터 프로게이머가 직접 만든 게이밍 마우스까지 그동안의 게이밍 마우스가 어떻게 변해오고, 업그레이드 되어왔는지를 살펴보자. ■ 10여년전 출시돼 이제는 단종된 국민 게이밍 마우스
■ G1의 업그레이드, 2천만번의 클릭에도 거뜬한 내구성
■ FPS 게이머가 생각하는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로 진화
■ 프로게이머가 직접 마우스 제작에 참여한 마우스까지 등장
| ||||||||||||||||||||||||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2016-10-07 15:27 제휴 리뷰 > 오직 NAS를 위한 10테라 HDD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10TB’ *1
- 2016-10-07 15:26 나눔 게시판 > 좀비 SSD가 진화했다 'MICRON Crucial MX300 750GB' *1
- 2016-10-07 15:20 제휴 리뷰 > 은밀하게 세련되게 와이파이존 구축 ‘ipTIME Ring’ *1
- 2016-10-07 15:19 제휴 리뷰 > 새 시대 여는 선봉장 '갤럭시 GALAX GTX1060 EXOC 6GB G天命' *1
- 2016-10-07 15:19 제휴 리뷰 > 최고의 PC를 위한 조력자 'ASUS X99-A II' *1
'국민 게이밍 마우스 G1'
정말 장수하는 게이밍 마우스...반대로 생각하면 '로지텍 G1' 만큼 유저에게 만족을 주는
마우스가 아직 없다는 이야기...